본격적인 여름 더워 더워~ 시원하고 신나는 워터파크로 물놀이 가자!이번 여행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안전요원들의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면 조금 긴장하고 있었고 엄청나게 큰 파도가 오면 꺄르르 소리를 지르며 편안하게 물 위에 떠서 여유를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일 휴가로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 할인도 받고 기분좋게 즐기고 왔습니다. 저는 주로 주말보다는 평일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비교적 한산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그 와중에 이번에는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션월드에 입장객이 정말 많았어요. 구명조끼를 빌리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여유롭게 구명조끼도 미리 빌려서 오션월드 입장권도 할인받는 방법이 있습니다.워터파크 소지품인 래쉬가드도 1만원~2만원으로 저렴하고 구명조끼도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치폰 대여점입니다.
대여점 오픈 10주년 행사로 오션월드 입장권은 최대 40%~60% 저렴합니다.금액은 시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 문의하시면 되고 당일 입장권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팁이에요! 티켓은 바로 핸드폰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기 때문에 편리하고요.
치치폰 대여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군 서면 한서로 2177 1층 치치퐁 대여점 예약
치치폰 대여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군 서면 한서로 2177 1층 치치퐁 대여점 예약
워터파크의 소지품
워터파크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라고 하면 구명조끼입니다!구명조끼는 4천원에서 프리미엄은 8천원이지만, 패션에 민감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것도 좋아요.저는 사실 사이즈가 안맞아서 프리미엄은 못입었는데~(웃음) 구명조끼 래쉬가드 또는 수영복 모자(야구모자. 챙 모자 가능) 아쿠아 슈즈 수건 방수팩
명품 래쉬가드도 1~2만원이고 남성분들은 수영복 바지 하나만 있어도 되니까 준비물 없이 급하게 워터파크에 가게 되면 치치퐁 대여점을 한 번만 들르면 준비물 완성입니다. 신상품도 많이 들어와서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갈아입을 곳도 넓고 개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입장권이 저렴해서 남은 걸로 래쉬가드도 한 벌 구입할 수 있어요!특히 여유있는 사이즈가 많고 체격이 조금 큰 저도 맞는 제품이 많았어요.
갈아입을 곳도 넓고 개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입장권이 저렴해서 남은 걸로 래쉬가드도 한 벌 구입할 수 있어요!특히 여유있는 사이즈가 많고 체격이 조금 큰 저도 맞는 제품이 많았어요.
모자나 아쿠아 슈즈도 필수품이지만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아쿠아슈즈를 준비해서 가져갔는데 깜빡하고 차 트렁크에 아쿠아슈즈를 두고 들어가서 급하게 안에서 다시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맨발로 다녔어요. 맨발로 다니면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1만원대 아쿠아 슈즈라면 하나 정도 준비하는 게 좋겠어요.
아이들이 쓰는 튜브나 물총. 고글 등 각종 용품도 저렴하기 때문에 치치폰 레탈샵에 들러 가면 도움이 됩니다. 주차장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오션월드 입장아이들이 쓰는 튜브나 물총. 고글 등 각종 용품도 저렴하기 때문에 치치폰 레탈샵에 들러 가면 도움이 됩니다. 주차장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오션월드 입장비가 조금 왔지만 물놀이에 비가 와도 됩니다.어차피 물에 들어가면 똑같으니까요. 평일인데 단체 이용객이 있어서 그런지 주차장도 안쪽은 이미 꽉 찼고 학생도 꽤 많거든요.미리 구입한 티켓은 휴대폰 바코드로 전송하므로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합니다. 손목에 차고 다니는 시계처럼 생긴 열쇠로 신발을 넣고 옷장도 이용할 거예요!수건은 1천원에 대여하는데 집에서 가져가셔도 되고 귀찮으면 대여하셔도 됩니다.아이들이랑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입장 전에 샤워는 꼭 하고 가는 걸로 하죠~ 들어가자마자 배고픈 건 푸드코트가 보여서 그런가요?투썸이랑 버거킹도 있고 입구 왼쪽에는 큰 푸드코트도 있으니까 여기서 해결하셔도 되고 밖에 나가면 먹을 것도 많거든요.실내에 골든선배드가 있는데 사용료가 3만원입니다.워터파크 입장료를 내고 밥을 먹고 의자 대여료까지 만만치 않습니다.비가 오면 실내시설도 재미있지만 저번에는 야외가 문을 열지 않아서 야외시설도 궁금했습니다. 바구니에 물을 가득 담은 뿌리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는 6톤의 물을 넣고 쏟아지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훨씬 규모도 크네요.몬스터 브라스터, 슈퍼 부메랑고 등 재미있고 재미있는 시설들이 있는데 저는 여기 서핑 마운트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매시부터 35분까지 큰 파도가 수시로 오는데 안전요원의 호루라기 소리만 들려도 긴장하거든요.최고 수심이 2.4m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모자도 수영모나 야구모자 외에는 착용할 수 없고 안경도 잃어버릴 수 있어 안된다고 합니다. 스파에 앉아 즐거운 파도를 관람하는 재미도 있습니다.실내 유수풀에는 튜브가 없어서 신기했는데 야외에는 튜브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급류처럼 물이 빨리 흘러오는 곳도 있고 유수풀에 떠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재밌게 놀고 출출하면 맛있는 츄러스나 아이스크림도 먹고 방갈로 이용하려면 큰 수건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겠죠? 물놀이를 하고 밖에 나가면 조금 추울 수 있으니까요.이번 여름은 오션월드 입장권 할인으로 즐거운 놀이를 즐겨봅니다~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