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입문을 하이볼로 했더니 갑자기 발베니 사버린 1명^^그 후 잘했다, 잘했다, 하고 발베니의 복합적인 향과 매력을 즐기고 있어요~
바르베니12 하이볼 한번만 만드는걸로 하죠
오늘은 바르베니의 또 다른 매력, 차갑게 즐기는 하이볼을 만들어서 청량감~ 느껴보려고 합니다.
고정된 나만의 하이볼 레시피! 독한 술의 매력이 너무 희석되지 않도록 얼음은 많지 않게 토닉워터와의 비율은 1:3 비율은 목표로 합니다. 위스키 1: 토닉워터(탄산수) 3의 비율로 실시!보통 잔에 바로 눈을 돌려 위스키를 따르는데, 오늘은 발베니이기 때문에 고급 위스키 취급이라는 의미에서 자가용입니다.바르베니 40ml 계량해서 준비할게요~준비한 얼음잔에 붓는다~~~ 보편적인 하이볼로는 얼음이 가득한데 물 붓기 싫어하는 취향이라^^청량감을 얻기 위해서만 준비했어요.나머지 양은 토닉워터로 채워주는데요~ 글라스 크기를 보시고 취향에 맞게 따라주세요.하이볼 잘하는 가게가 아니라 편안한 홈바이어, 재료 용량 정도는 나에게 딱 맞는 홈바 하이볼!이렇게 완성했어요!저처럼 강한 성향의 농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얼음이 희석되는 것을 고려하여 얼음 가득보다는 얼음 조금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변화무쌍한 아로마를 체험할 수 있는 더블 위스키의 매력!오크향에 바닐라, 막에는 꽃향기를 추는 향이 _ 톡 쏘는 기포와 얼음을 만나면 어떤 맛이 퍼질까~~ 바르베니의 강렬함 속에서 부드럽고 화사한 아로마~ 이미 반병 소진되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네요.현재 ~tea & wine & coffee 들~! 커버해드리는 홈업장 공식푸드~호두와 버터(크림치즈)로 심플한 안주를 준비해봤어요~버터는 역시 가염버터가 맞네요.식빵은 바로크 올리브 식빵인데 마켓컬리 추천 아이템으로 리뷰가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맛~좋았어요.하이볼 하기엔 아깝지만 역대급 하이볼이라는 바르베니의 공통된 의견공감&예견하며 만들어봤어요~ 제 입맛에도 틀림없습니다^^어른스럽고 성숙한 맛과 풍미! 3~~5만원대 하이볼에 비해 차별화된 확실한 품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저는 충분히 온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얼음을 떠서 즐깁니다~ 니트로 마신 맛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이끼, 습한 공기, 흙향기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니트로 오크터치는 달콤한, 바닐라, 견과류, 농밀함이었지만 얼음이나 탄산을 만난 하이볼에서의 오크터치는 약간의 변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무 피부, 땅 냄새 등의 불에 닿기 전 오크의 오리진 감촉에 닿는 것 같습니다.저는 충분히 온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얼음을 떠서 즐깁니다~ 니트로 마신 맛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이끼, 습한 공기, 흙향기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니트로 오크터치는 달콤한, 바닐라, 견과류, 농밀함이었지만 얼음이나 탄산을 만난 하이볼에서의 오크터치는 약간의 변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무 피부, 땅 냄새 등의 불에 닿기 전 오크의 오리진 감촉에 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