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ㅣ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서울 4성급일정 : 8월 16일 ~ 8월 17일 시간 : 체크인 – 19시 체크아웃 – 15시 58분 (레이트 체크아웃) 요금 : 총 119,000원 1박 숙박비 – 15,000원 1박 주차료 – 40,000원 레이트 체크아웃 – 64,000원 예약은 호텔사이트에서 진행한다 :)프리미엄 객실(킹베드)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이 용이해!이불도 무거워보이고 가벼워!창문 바로 앞에 테이블도 있어 밥 먹기에도 편하다일회용 칫솔, 치약과 면봉이 있고 바디워시와 샴푸도 준비되어 있는 클렌징폼과 트리트먼트는 본인이 준비해야 합니다!나는 클렌징 티슈만 들고 그래도 열심히 바른다,,(호텔에 들어오자마자 짐을 풀고 내 개인물품도 같이 나온다)앞쪽에도 콘센트가 있어서 정말 핸드폰충전 최고!!미니 냉장고 위에 건들지 않았어 🙂 옷장을 열어보니 다리미와 다리미판과 가운이 준비되어 있었다.슬리퍼도 두 개 준비되어 있었다.무엇보다 옷걸이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대망의 샤워실 및 화장실…다른 리뷰도 봤는데 이정도일줄이야.. 문이 하나밖에 없어^^;; 샤워실 문과 화장실 문을 하나로 쓴다… 샤워할때 문틈으로 물이 세서 변기 앞이 물바다가 된다…이렇게 쓰면 화장실 문이 된다.대신 샤워실은 개방! 1박이라 큰 불편은 없었다.전체적인 숙박 후기차를 가져갔다. :)영등포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서울은 지하 7층~22층까지 있다.지하 4층에 주차하고 1층 로비(프론트)로 올라갔다8월 16일 오후 7시에 체크인했다.너무 늦어서 그런지오후 7시에는 한산하다사람이 없어서 체크인은 일찍 끝났는데 고층과 시티뷰는 이미 꽉 찼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7층 기차뷰, 7층은 괜찮은데 기차뷰가 소음이 많이 걱정된 엘리베이터의 경우 1번부터 4번까지 있는데 1번부터 3번 엘리베이터의 경우는 우리 층만 갈 수 있어.. 🙂 4번만 비상시를 대비해서 만들었는지 번호가 다 있어!처음에는 3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지만 열고 닫는 것 외에는 누를 곳이 없고 4번 엘리베이터는 카드를 눌러야 하지만 다른 층으로도 갈 수 있어 :)체크인하면서 받은 카드인데 흰색은 방에 꽂아두는 키고 하나는 들고 다니면 돼~카드지갑 도장도 찍혀있어서 친절하다 이렇게 따로 카드키 넣는건 처음봤어!체크인 할 때 받은 안내지가 배고파서 바로 나가려고 했는데, 봐봐 광명대창집에서 포장와서 먹었는데 🙂 배고파서 사진은 안찍었는데 너무 맛있었어!밥먹고 영등포에서 새벽까지 남표니랑 밖에서 놀아서 기차소리는 안들렸어!아침 대망의 기차 뷰난 자다가 음~ 소리가 나서 일어났는데 다행히 나만 좀 예민… 남표니 옆에서 잘 자.철도 길이 세 군데라서 기차, 짐차?!전차가 조금씩 다른 소리를 내며 지나가다난 자다가 음~ 소리가 나서 일어났는데 다행히 나만 좀 예민… 남표니 옆에서 잘 자.철도 길이 세 군데라서 기차, 짐차?!전차가 조금씩 다른 소리를 내며 지나가다나는 아 듣기 싫어~ 이게 아니라 그냥 신기했어 ㅋㅋ 호텔 뒤에 철도가 있다니.. 하고 영상을 찍어봤는데 실제로는 영상보다 울림은 더 있지만 소리가 크지 않고 묵직한 소리라 그렇게 시끄러울 줄 몰랐다.이 소리를 매일 들을 수 있는 그 곳 아파트는… 언제 지어졌지?! 이렇게 영상을 찍고 다시 잠들었고, 원래 체크아웃은 12시인데 눈을 뜨면 11시 30분..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전화해 레이트 체크아웃 금액을 묻자 무조건 오후 4시까지 숙박비 절반에서 오후 4시가 넘으면 숙박비로 변경된다고 설명해줬다.오후 4시니까 우리가 그때까지 있는 줄 알았던 오후 3시쯤 나갈 것 같아서 그냥 결제를 진행했다.이날 숙박비용이 4만원이라고 해서 8만원을 추가 결제하고 카드키를 들고 프론트에 내려 변경했다.나는 아 듣기 싫어~ 이게 아니라 그냥 신기했어 ㅋㅋ 호텔 뒤에 철도가 있다니.. 하고 영상을 찍어봤는데 실제로는 영상보다 울림은 더 있지만 소리가 크지 않고 묵직한 소리라 그렇게 시끄러울 줄 몰랐다.이 소리를 매일 들을 수 있는 그 곳 아파트는… 언제 지어졌지?! 이렇게 영상을 찍고 다시 잠들었고, 원래 체크아웃은 12시인데 눈을 뜨면 11시 30분..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전화해 레이트 체크아웃 금액을 묻자 무조건 오후 4시까지 숙박비 절반에서 오후 4시가 넘으면 숙박비로 변경된다고 설명해줬다.오후 4시니까 우리가 그때까지 있는 줄 알았던 오후 3시쯤 나갈 것 같아서 그냥 결제를 진행했다.이날 숙박비용이 4만원이라고 해서 8만원을 추가 결제하고 카드키를 들고 프론트에 내려 변경했다.나가기 귀찮아서 빨리 배민이와 스타벅스 앱을 이용했어 🙂 남표니가 카드 교환하러 나갔다가 그때 다 받아서 가져왔다.너무 좋아 호캉스는 잘 했어 🙂 아침은 안먹었어 (못일어날까봐 결제안했는데 정말 못일어나..) 밥먹고 티비보고 4시 직전에 나왔는데 문밖에서 청소하는 사람들이 서있었어.문을 열었더니 깜짝+당황스럽다, 오후 4시에 체크아웃하러 갔더니 오후 3시부터 체크인해서 그런지 체크인하러 온 사람들로 붐볐다.마지막으로 여기가 리모델링을 한 곳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이전 괌에서 본 에어컨이 호텔도 만난 000… 낡은 에어컨보다 모든 것이 신식이었지만 특히 TV는 스마트 TV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ID가 있으면 로그인하고 볼 수 있게 된 것에 유튜브를 켜면 광고가 나오지 않고 바로 보고 싶은 것을 보셨으니 여기 호텔 최고이다, 프리미엄 결제했는지 바아바아다고 했더니 남표니가 프로필 본다면 우리의 전 숙박한 사람이 로그아웃을 하지 않고 갔다고 귀띔했다..그래서 우리가 로그 아웃시켜서 노파심에서 다시 로그인 하고 보니 자동 로그인을 들어 놔서 로그인이 또 생긴 나 그 다음부터 마음에 안 드니 텔레비전 안키의 호텔에서 로그인해서 보는 건 좋지만 로그 아웃은 꼭 하고 가고 싶다.메리어트 호텔을 생각보다 많이 이용하고 메리어트 호텔 카드를 만드는가! 잠시 고민 많이 했지만 남표니이 거기까지는 안 해도 좋을 것 같고 일단 보류. 지금까지 가 본 메리어트 호텔 안에서는~ 좋다기보다 무난했던 모양이다. 4개 별인데, 3개 별보다는 고급에서 다른 4개 별보다는…이래봬도 그런 느낌이 든 화장실에서 내가 좀 충격이었나 보다.내 돈의 우치야마, 호텔 숙박 검토 끝!#페어 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페어 필드 바이 메리어트 기차 뷰#영등포 역 숙박#영등포 역 호텔 추천#4성 호텔 추천#페어 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