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내 몸 챙기기 ::20191031

결국 편도염까지 걸리고 말았다:(목이 터질 정도로 아프고 온몸이 쑤셔 바로 이비인후과를 찾았다.병원에서는 단순 감기가 아니라 심한 편도염이라고 했다.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왔어.약이 독하니 꼭 밥을 먹고 복용하라고 했다.

아침에는 봉죽보양, 삼계축,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온 봉죽, 삼계축 가격은 3800원의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닭이 살짝 씹는 인삼향기도 희미하게 내는 그런 죽이었다. 목이 아파서 밥은 먹고 싶지 않았다(•••))

목 아픈게 힘들어서 평소 입에도 안대는 모과생강차도 사왔다…목통이 상당히 괴로웠다.맛은 진짜 생강 맛.달콤한 생강맛..생강은 달라도 싫다(ᯅ) #감기 #편도염 #아침에는 본죽 #보양삼계죽 #하나리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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