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 소음 존입니다.최근,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보다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실전 사수”는 아련한 옛 이야기가 되었군요.후후 전자 상거래 기업인”쿠팡”이 OTT서비스”쿠팡 플레이”를 론칭했습니다.쿠팡의 OTT시장 진출은 유료 회원제 쇼핑 서비스에 동영상 플랫폼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아마존”을 벤치마킹했다는 분석이 있는데요.싱가포르 OTT서비스 업체인 후크(Hooq)을 인수한다”코스파”을 앞세운 쿠팡 플레이가 최근 주목 받는 이유입니다.과연 넷플릭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아이들의 영상을 틀어 주었다”새벽”아래에 여러가지 서비스(넷플릭스, 왓챠, 시즌)을 이용하는 저도 이런 서비스 런칭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런 서비스는 가입(구독하면 우선” 기쁩니다”실제로 보지 않지만 다 가지고 있는 느낌이랄까.그런데 실제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찾으면 좀처럼 없어 결정적으로 나처럼 결혼 후 육아기(!)을 거친 이웃들은 볼 시간이 없다는 게 함정입니다.그래도 포기하고 싶진 않습니다.언젠가는 만나니까오늘은 간단한 국내 OTT 시장 분석 및 쿠팡의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OTT?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가 전부 OTT 서비스였거든요~나도 쿠팡 소식을 듣기 전”OTT”라는 단어가 조금 익숙하지 못했지만~Over The Top의 약어라고 합니다Top위에서 구동하는?여기서 “정상”은 서비스가 이어지는 셋 톱을 의미합니다만, 넓게는 셋 톱 박스가 있는가 없는가는 별도로 하고, Web베이스의 영상 서비스 모두 포함한 의미로 쓰인답니다.TV에 연결해 놓은 셋톱은 이런 거예요~ 저는 ‘클라이저’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시장에 가장 깊이 침투한 단말기는 ‘크롬캐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하나씩 가지고 계실 거예요~ 국내 OTT 시장최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체 OTT시장의 파이가 커졌습니다.8월 기준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Netflix40%, Wave21%, TVing14%Seezn11%, U+모바일 TV9%, watchaplay5%의 순이었다고 합니다.역시 넷플릭스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던 것 같습니다.2007년에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선두 자리를 고수하면서 제3분기 신규 가입자가 무려 22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율이 45.9%로 가장 높고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급성장을 보이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룡으로 부상했다고 합니다.저는 현재 친구와 함께 Netflix프리미엄 요금 플랜(14,500)를 쓰고 있습니다.4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합니다.내가 접속하는 어카운트는 로그인하면 캡처 화면처럼 프로필이 5개 있습니다.(최대 5개까지 가능)실제로 사용하면 4명 이상이 동시에 사용하고 이용에 장애가 생기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이렇게 프로필을 만들어 두면 다시 접속했을 때 자신이 본 동영상 서비스를 계속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홀로 2,900원에 이용하고 있는 샘입니다!!최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체 OTT 시장의 파이가 커졌습니다. 지난 8월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은 넷플릭스 40%, 웨이브 21%, 티빙 14% Seezn 11%, U+모바일tv 9%, 왓챠플레이 5% 순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넷플릭스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던 것 같아요.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국내에서도 선두 자리를 고수해 3분기 신규 가입자가 무려 22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율이 45.9%로 가장 높았고,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급성장을 보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룡으로 부상했다고 합니다.나는 현재 친구와 함께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14,50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합니다.제가 접속하는 계정은 로그인하면 캡처 화면처럼 프로필이 5개 있습니다. (최대 5개까지 가능) 실제로 사용해 보면 4명 이상이 동시에 사용해서 이용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이렇게 프로필을 만들어 놓으면 재접속했을 때 본인이 본 영상 서비스를 계속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1인당 2,900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셈입니다!!일단 쿠팡은 500만명을 넘는 기존 회원을 그대로 이끌어 국내 1위의 넷플릭스의 회원 수(360만명)을 단숨에 뛰어넘습니다.쿠팡 플레이에서는 영화 드라마 연예, TV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비스 가격 Coupang Play의 최대 장점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즉 고 스파네요.친구를 모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꽤 매력적인 가격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월 2,900원”무제한 스트리밍쿠팡 와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인원은 추가 비용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월 2,900원에서 쿠팡 플레이와 로켓 배송 서비스인 쿠팡 와우의 양쪽을 누릴 수 있습니다.현재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군요.(30일 종료 후에는?)?쿠페에 등록된 결제 수단에서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접속방법? (feat.동시접속) 최대 4대까지 가능, 한계당 5대까지 등록 가능 일부 콘텐츠는 2대 이하로 제한○ 접속방법? (feat.동시접속) 최대 4대까지 가능, 한계당 5대까지 등록 가능 일부 콘텐츠는 2대 이하로 제한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 볼 만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현재 지상파와 종편 채널의 콘텐츠의 저작권의 일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영화의 종류는 “라, 라·랜드”,”명당”,”더·테러·라이브”,”신세계”,”미션·임파서블:로그 네이션”,”현대적·유·얼룩”등의 영화가 있어”별에서 온 당신”,”탁타ー·후”등의 시리즈물, 『 돈 같은 자식 』 『 뭐든지 물어 보살 』 등 오락 프로그램도 눈에 띄네요.앞으로 독점 콘텐츠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2020년 12월 현재 이런 어학 콘텐츠도 일부 보입니다~쿠팡 플레이가 넷플릭스라는 공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근의 오빠를 반영한 유효한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또, 독자적인 언론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지만.아시다 시피, 넷플릭스가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제작 회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실례로, 5월에 일본의 영상 제작자에게 115만원(10만엔)을 지급하고 공전의 히트를 쳤다”킹덤”한국 제작사”에이 스토리”에 제작비를 지원한 것이 있습니다.한국 OTT시장 전망OTT서비스가 기존 미디어 소비 시장”룰”을 바꾸는 대표적인 곳이 미국이지만.2013년, 넷플릭스가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HBO>의 가입자 수를 넘어선 사례는 작금의 상황을 잘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OTT시장의 눈부신 성장은 이미 예견됐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국내 OTT서비스는 아직 성장 단계여서 자본력과 시장의 인지도 등을 고려했을 때, 안정된 지위를 확보하고 없는 상황입니다.사실 쿠팡 플레이 접속 이후에 “뭔가 볼것이 아닌가”로서 슝슝 스크롤을 했으며, 구미에 걸려콘텐츠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아직 넷플릭스가 긴장할 필요가 없잖아요?^^;한 보고서에 의하면, 오히려 국내 진출 예정의 “디즈니 플러스”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디즈니 플러스는 펜 더 믹의 영향으로 73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국내 가입자의 32%정도의 수준에서 론칭 1년에서 큰 성과를 올렸대요.국내 OTT공급자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큰 산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네요~개인적인 생각은 당분간 해외 OTT서비스가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최근 K-pop의 역사에 다시 선을 그었다 BTS칸 수상작”파라사이토 반 지하의 가족”, 전술의 “킹덤”등 한류 콘텐츠가 경쟁력을 얻고 있잖아요~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 환경에서 국내 IT기술과 콘텐츠가 만나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보겠습니다.이상”구 빵 플레이”과 “넷플릭스”을 비교하고 보낸 생활 소음 존이었습니다.OTT 서비스가 기존 미디어 소비시장의 ‘룰’을 바꾸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미국인데요. 지난 2013년 넷플릭스가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 <HBO> 가입자 수를 넘어선 사례는 작금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OTT 시장의 눈부신 성장은 이미 예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국내 OTT 서비스는 아직 성장 단계여서 자본력이나 시장 인지도 등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사실 쿠팡플레이 접속 이후에 “뭐 볼 게 없냐”며 휴휴 스크롤을 해봤지만 구미에 당기는 콘텐츠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넷플릭스는 긴장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히려 국내 진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디즈니플러스는 펜다믹의 영향으로 737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미국 내 가입자의 32% 정도 수준으로 론칭 1년 만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국내 OTT 공급자 입장에서는 또 다른 큰 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당분간 해외 OTT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K-pop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은 BTS, 칸의 수상작 ‘기생충’, 앞서 언급한 ‘킹덤’ 등 한류 콘텐츠가 경쟁력을 얻고 있잖아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 환경에서 국내 IT 기술과 콘텐츠가 만나면 또 다른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이상으로 ‘쿠팡플레이’와 ‘넷플릭스’를 비교해서 보내드린 생활음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