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지역마다 온도차…

오래된 제가 보유한 목동 아파트 재건축 동의서를 제출하러 갔어요.재건축 준비위원회에서 우편으로 붙여달라고 했는데 우체국 가기 귀찮아서 한 달 정도 안 냈는데 오늘 목동에 살고 있는 수백억대 집의 금수저 형과 술을 마시기로 해서 동의서를 제출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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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물에 가면 이미 재건축 동의율 70%를 충족하고 있고 굳이 동의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었다고 합니다.거의 2달도 안 돼에 동의율 70%에 충족되었는데, 아, 이것이 서울 중상급 지역 재건축 재개발 참여도인지 궁금했습니다.급지으로 재건축, 재개발 동의율이 정말 다른 것 같았습니다.목동 아파트를 포함하고 부동산이 7채 있는데 이 중 5채가 재개발 및 모아 타운 전단이에요.전단 4개는 서울 1개는 경기도 안산입니다만, 안산의 빌라 재개발 그룹 채팅을 보면 뭐 아직 조합 설립되지도 않은 것에 파벌이 2가지로 나뉘어 서로 조합장을 하고 싸우겠습니다. グループトークでは、オヤジたちの 六頭文字と悪口が飛び交いますこのろくでなしたちが開祖病身なのがただ誰かが組合長だった一人に集中して早く組合設立した後アパートを建てていたら結局本人たちがお金を稼いだはずなのに本当に何の気難しくもないことで戦います··· ただこの人たちを見ると、とても利己的で一つも譲歩できずに学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丙申の子たちだという考えしかしません。사람은 역시 가난한 동네에 살고는 안 된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아니, 전단을 아파트로 바꾸고 내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고 시발 조합장을 누가 하고 명분이 어떻게로 이런 게 왜 중요한가라고 ww어차피 둘 다 상하려면 누구도 먹을 것 주고 돈만 모으면 되는데 여기의 재개발 그룹 토크를 보면 머리 없는 틀만 모아 놓은 것 같아요.온도 차이가 상당히 거센 거지들이 왜 거지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요.도화 곡동 모아 타운은 위와 같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1~2개월에서 70%의 동의율을 채우고 이 정도의 단결력은 되지 않습니다.(사실 나도 귀찮고 동의서를 내지 않는 ww)하지만 그룹 토크에서 대추 문자가 안 나오는 것은 어디냐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부동산 전망은 큰 하락하겠지만, 그래도 부동산을 팔고 있지 않습니다 왜나하면?파는 것이 귀찮아서요.갭에 들어 있는 것이 많아서 하나하나 금액이 크지 않고 이를 팔겠다고 걱정하는 것보다 동전, 사업으로 돈 버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울 측의 재개발 전단은 하향이 크게 열리지 않아 그냥 팔보다 은행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전세에서는 없이 그대로 월세로 돌리고도 좋습니다.실제로 몇몇의 전단은 집세를 받고 월세 수익률이 5%대가 나온 모아 타운 전단도 있습니다.(서울 빌라의 집세도 계속 오르더라구요…)아무튼 굳이 낼 필요가 없었다 다시 건축 동의서를 제출하고 1차 고기 집에서 술을 마시고 2차에서는 내가 1티아 감자탕 가게로 인정했다[양쵸은골다그이]에 갔습니다.

ㄴㄴ 맛있는 감자탕집 양천표다귀본점

그리고 아시는 분이 여기 뼈찜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어요… 이미 배불러서 그런 것 같아요.이번에는 감자탕을 시켜먹으려고 합니다…

첫 번째 고깃집에서 화요일에 먹고 그대로 감자탕집을 가져갔는데 의외로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자주 마셨습니다… 형과 비즈니스 이야기와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꽤 깊은 토론을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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