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볼거리 : 용궁마을 산수유 3월 꽃놀이
남원용궁마을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 시기 산수유꽃이 예쁘게 피는 3월의 꽃놀이 장소로 한적한 마을을 걸으며 꽃에 젖을 수 있는 남원 산수유가 무척 아름다웠던 시절 꽃과 함께 산책하고 온 남원용궁마을 여행일시: 2023년 3월 14일 오후 방문 소요시간:50분
남원 용궁마을 주변의 이 따오기 포인트 1. 마을 입구에 주차한 후 산책하면 왕복 1.5Km 정도 된다 2. 외룡궁마을회관이 용궁마을 중심부에 4대 정도 주차공간이 있는 3.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산책해야 한다 4. 산수유 집단군락지 바로 옆 정자 주변에 3~4대 주차 가능 5. 용궁마을을 가로지르는 길은 없고 끝이 막혀 있으니 반드시 내가 갔던 길로 돌아가야 한다’도 살펴보자. “길은 없지?”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외룡궁마을회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외룡궁길 38
용궁마을입구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466
비밀주차장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67
1. 용궁마을 입구 :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4662 외룡궁촌회관 :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외룡궁도 383 비밀주차장 :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궁리 67힝크란이 보기에는 외룡궁 마을회관에 주차한 후 남원 산수유꽃을 보며 산책하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이고 나는 제일 예쁜 것만 보고 갈게~ 라고 하시는 분은 비밀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남원 용궁마을 입구 왼쪽 도로변에 차 한 대 보이시죠?용궁마을 입구 옆 도로변 공터에 주차한 후 산책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마을 진입로 입구~용궁마을 사이 250m 진입로 양쪽에 산수유꽃이 많이 피어있어 3월에 볼거리로 제격! 좋네요。사람도 없고 얼마나 좋아?
용궁마을 가옥마을 곳곳과 마을 옆 작은 야산에 산수유꽃이 피어있는 용궁마을입니다.
벽화 남원에 가볼 만한 곳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산수유 소재 벽화로흔한 풍경 산책 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수령 50년 이상 남원 용궁마을 산수유나무이기 때문에 넓게 펼쳐진 산수유꽃을 볼 만하다.외룡궁공민관 차량 4대를 주차하면 꽉 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입구 주차를 생각해보라고 한 것으로 가능하면 외룡궁공민관 주차가 좋습니다.외룡궁공민관 차량 4대를 주차하면 꽉 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입구 주차를 생각해보라고 한 것으로 가능하면 외룡궁공민관 주차가 좋습니다.얄팍한 마을 풍경, 요 며칠 새 매화. 산수유를 보면 전국에 있는 시골마을 몇 군데 다녀와서 남원용궁마을을 시작으로 꽃마을 리뷰 몇 개가 발행될 예정인데 우리가 머릿속에 그리는 그리운 시골마을 풍경과 비슷한 느낌의 용궁마을로 일반 시골마을 세계에서는 꽤 예쁜 축에 속해 있습니다.설마 예쁘지 않아?잘 다듬어진 유명 관광지가 아닌 이른 봄꽃을 보기 위해 찾은 시골마을은 용궁마을이 처음으로, 이 당시에는 비교대상이 없어 용궁마을의 가치를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며칠 뒤 다른 마을을 살펴보니 남원용궁마을의 위치를 알게 되었습니다.나는 너무 예뻐2023년 3월 14일 현재 용궁마을 산수유 개화상태는 만개하여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남원의 볼거리 용궁마을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베스트샷이 필요했거든요.^^2023년 3월 14일 현재 용궁마을 산수유 개화상태는 만개하여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남원의 볼거리 용궁마을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베스트샷이 필요했거든요.^^깔끔하게 정돈된 마을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풍경의 연속이니까 계속 보고 있으면 좋겠다.. 하겠습니다。남원 산수유 만발했지만 관광객은 힌쿠 홈런이 유일했다 류구 마을에서 이렇게 예쁜데 사람이 있지 않나?잘 하는 누구에게도 가르치지 않고 나만이 알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에피소드 하나는 좋지만 사람들이 몰라서 한적한 여행지를 한군데 소개했다가 왜 너만 알고 있겠지.세상에 떠들고 사람들을 몰려가느냐고 떼를 쓰거든요 따로 수상한 이유 같다 붙이면서 좋은 여행지를 가르쳐서 줘서 고마운 것이 아니라 내가 나쁜 놈이래~힌쿠 홈런으로 살아 있는 죄로 세상에 정말 이상한 인간이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있습니다. TT남원 산수유 만개했는데 관광객은 힌크라가 유일했던 용궁마을로 이렇게 예쁜데 사람이 없다? 흔히 말하는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에피소드 하나는 좋지만 사람들이 몰라서 한적한 여행지를 하나 소개하면 어떻게 너만 알까. 세상에 떠들고 사람들을 밀어닥치냐고 떼를 쓰거든요 딱히 수상한 이유인 것 같다 붙이면서 좋은 여행지를 알려줘서 고마운 게 아니라 제가 나쁜 놈 이후로~힝클란에서 살고 있는 죄로 세상에 정말 이상한 인간이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있어요 ㅠ이정도 풍경에 한적하다면 3월의 꽃구경으로 방문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산책을 하다가 잠시 후 나오는 용궁마을의 하이라이트가 존재하지 않는 때라 마을 풍경이 용궁마을의 볼거리 전부라고 생각한 순진한 힌클란입니다.오른쪽에 보이는 산은 지리산이고 지리산 산수유 하면 구례 산수유마을이 유명한데 남원 용궁마을도 숨겨진+예쁜 3월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예쁜 것으로는 구례 산수유마을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한적함을 무기로 주말에는 용궁마을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오른쪽에 보이는 산은 지리산이고 지리산 산수유 하면 구례 산수유마을이 유명한데 남원 용궁마을도 숨겨진+예쁜 3월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예쁜 것으로는 구례 산수유마을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한적함을 무기로 주말에는 용궁마을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용궁마을에 예쁜 산수유가 많은 이유는 수확용이 아니라 조경수로 산수유나무를 심었기 때문으로 신라시대에 고승들이 휴양지로 드나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바닷속 궁궐 같아서 용궁이라는 마을 이름도 그때 붙여진 것입니다.용궁마을에 예쁜 산수유가 많은 이유는 수확용이 아니라 조경수로 산수유나무를 심었기 때문으로 신라시대에 고승들이 휴양지로 드나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바닷속 궁궐 같아서 용궁이라는 마을 이름도 그때 붙여진 것입니다.짜잔! 마을 산책로 중반을 지나 처음 만난 남원 산수유 군락지로 예전까지만 해도 산수유나무가 모여들었지만 그리운 시골마을 풍경이 아닌 3월 꽃구경 명소로서의 진면목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정자 앞 비밀주차장 최초 설명드린 비밀주차장이 바로 거기에 차 4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길이 막힌 줄 모르고 한참을 헤매던 길이 막혀 있으니 왔던 길로 돌아가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저게 뭐예요?비밀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산수유꽃이 많이 핀 군락지가 보여서 한걸음에 달려가보고 저 지점이 초반 지도에 표시한 산수유 군락지입니다.오른쪽이 전부 산수유오른쪽이 전부 산수유미친 산수유꽃 러쉬 그레 산수유마을 만개했을 때도 본 적이 없는 진정한 산수유꽃 러쉬를 맞이한 순간으로 이렇게 밀도 높은 산수유꽃머리가 나고 처음 봤어요.웅장한 산수유나무 한 걸음 앞으로 나와 바라본 풍경이고, 보는 이들이 압도할 정도의 포스를 가진 수령상당 산수유나무니까 와…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입을 크게 벌리고 감탄만 100만번 했습니다.하늘이 보이지 않아 울창한 가지가 산수유터널을 만들어 하늘조차 볼 수 없는 3월의 볼거리 남원 용궁마을에서 푸른 하늘이 나와야 그림 그리기 가장 많이 보이는 지점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국내 3대 산수유꽃 명소인 구례 산수유마을, 의성 산수유마을, 이천 산수유마을 모두 가봤는데 이렇게 산수유꽃 밀집도가 높은 지역은 없었던 강호들의 숨은 절대 고수룡궁마을로 아직 원석같은 존재라 잘 다듬어져 세상에 나온다면 산수유명소 순위에 지각변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남원에 가볼 만한 곳으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자본을 투입해 예쁘게 키울 타이밍입니다.국내 3대 산수유꽃 명소인 구례 산수유마을, 의성 산수유마을, 이천 산수유마을 모두 가봤는데 이렇게 산수유꽃 밀집도가 높은 지역은 없었던 강호들의 숨은 절대 고수룡궁마을로 아직 원석같은 존재라 잘 다듬어져 세상에 나온다면 산수유명소 순위에 지각변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남원에 가볼 만한 곳으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자본을 투입해 예쁘게 키울 타이밍입니다.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주천용궁 산수유축제를 개최했는데 찾는 사람이 없다고 포기했는지 2023년에는 산수유축제 소식이 들리지 않는 용궁마을에서 내년에는 축제를 재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내가 갔다 왔잖아. 천하의 힌클란이 너 예쁘다고 세상에 알렸다고~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주천용궁 산수유축제를 개최했는데 찾는 사람이 없다고 포기했는지 2023년에는 산수유축제 소식이 들리지 않는 용궁마을에서 내년에는 축제를 재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내가 갔다 왔잖아. 천하의 힌클란이 너 예쁘다고 세상에 알렸다고~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주천용궁 산수유축제를 개최했는데 찾는 사람이 없다고 포기했는지 2023년에는 산수유축제 소식이 들리지 않는 용궁마을에서 내년에는 축제를 재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내가 갔다 왔잖아. 천하의 힌클란이 너 예쁘다고 세상에 알렸다고~또 있죠?오른쪽 산수유 숲이 지금까지 보신 숲으로 작은 밭 사이에 두고 왼쪽에 또 하나 있는 산수유 군락지로 용궁마을 산책로 산수유는 애교이고 진짜는 여기 모여있습니다두 번째 산수유 숲첫 산수유 숲이라 배불러서 이제 못 먹겠다고 억울하게 바라보는 치킨 부드러운 산수유였고 저걸 지금 안 먹으면 동생이 다 먹는데 어쩌나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마음에 휘청휘청 돌아섰습니다.조금 떨어져 바라본 산수유 군락지로 상당히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매화는 당연히 마을을 가로지르는 길이 있을 줄 알고 앞으로 쭉 가다가도 안 나오네. 정말 안나오겠구나 생각하고 만난 매화로 여러분들은 매화와 마주치지 말고 왔던 길로 돌아가세요 평지에 핀 매화라서 그렇게 예쁘지도 않습니다기념으로 한 장 찰칵!입구 도로변까지 나가면 나오라는 마을을 가로지르는 길은 나오지 않고, 길이 막혀버린 산책로 한 채의 좁은 집을 가로질러 간신히 탈출한 특이한 형태의 길에서 힌클란이 아니었다면 모두 빙글빙글 돌았을 것입니다.키가 작은 홍매.진분홍색 홍매화가 피어있어서 이렇게 고생한 보람이 너였는지.. 허망하게 바라보는 순간 마을 입구에서 외룡궁 마을회관까지 이곳에서 600m 정도 걸어갔던 산수유 숲을 보셨다면 돌아왔던 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죠?힌클란의 한마디 남원 용궁마을 산수유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 이 글을 읽는다면 이번 주말에 바로 달려가는게 좋겠어요 빠른 액션만이 살길이지 내년은 없어요 https://in.naver.com/kayak71[네이버 인플루언서] 힌클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항공 여행 블로거이자 월드클래스 라벨 익스퍼트 힌클란입니다. 이 세상의 한줄기 빛이 되겠습니다. 광고 문의 거절 in.naver.com힌클란 인플루언서 팬이 되면 광고가 없는 순수한 여행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는 Published by 자유여행가이드 힌클란